워싱턴DC로 가는 에어차이나의 기내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한다.기내식과 비행기 시설, 서비스, 그리고 기타 사항 등등환승호텔에서 잘 쉬고, 호텔이 제공하는 센딩 서비스를 통해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였다.물론, 모든 짐은 인천공항에서 미리 워싱턴DC까지로 붙여놓았고, 워싱턴DC행 항공권도 받아놨기 때문에 티켓팅 하는 곳에 줄서지 않고 우리는 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항공권 티켓팅 하는 곳에 보면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거기에 수화물 붙이는 사람들까지...인천공항에서 엄청나게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그 모습을 상상하면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짐이나 항공권을 미리 다 처리하고 왔기에 정말 일찍 들어갔다.오히려 비행기 출발하기 2시간 전에 탑승구 대합실에 도착하여 아이들은 지루한 시간을 보내게..
여행
2018. 8. 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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