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공항 입국절차와 부모(배우자)동의서 관련하여 적어보고자 한다.우리가 탑승한 에어차이나 항공기는 베이징공항에서 4시간 지연하여 이륙후 비행시간으로는 10여분정도 짧게 워싱턴DC공항에 착륙했다.당초 베이징공항에서 지연이 없었으면 워싱턴DC공항에 오후 1시 50분에 도착하는 것이었으나, 군사훈련 명목으로 출발 지연되어 도착하고 보니 오후 6시가 다되었다.게다가 비행기가 착륙한다고 해서 막바로 나갈 수는 없는 것.이미 비행기 착륙하여 출입문이 열리기도 전에 사람들은 기내 통로를 빼곡히 매우며 줄을 서 있다.비행기 내려서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이동하다보면 자연스레 언제 탔는지도 모르게 셔틀버스를 타게된다. 이렇게 생긴 셔틀 버스를 타게 된다.처음엔 이게 버스가 아니라 무슨 기차인줄 알았다. 좁은 ..
아이와 함께 미국여행을 준비하면서, 뜻하지 않은 걸림돌을 만났다.구글에서 미국입국에 대해 검색하던 중, 미국 입국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양쪽 부모가 동반하지 않는 경우, 즉 한부모만 동반하는 경우나 아이만 동반하는 경우, 그리고 부모가 아닌 가족(조부모, 삼촌, 고모, 이모 등등)과 동반하는 경우는 부모 동의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날벼락~~~!!! 이를 확인하기 위해, 주미 대한민국 영사관에 이메일을 보내봤지만, 답이 없었다.주변 지인들은, 아빠가 데리고 들어가는데 뭔 상관이냐며, 자기들도 애들 데리고 미국 갔다왔는데 그런거 필요없다고 그냥 가라고 한다.하지만, 머나먼 미국까지가서 문제가 생기면 애들의 불쌍한 얼굴을 어찌보나~~하는 생각에 좀더 알아보다가 영사콜센터를 생각하게 되었다. 영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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